사랑스런 너와 나 (Feat. 비비안 & DJ Deborah) 가사 Lyrics by 페퍼민트
사랑스러운 너와 나 이젠 혼자가 아니야
사랑의 퍼즐을 맞춰
Best Asian Music Lyrics
사랑스러운 너와 나 이젠 혼자가 아니야
사랑의 퍼즐을 맞춰
그댈 보내면 안될거란 생각에
오늘도 니 생각에 하룰 보내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세상을 감싸주네요
그대와 걷는 길 이 길에 우리 사랑 가득해
다 잊었다고 믿었어 나 널 우연히 만나기 전까지
괜찮아 졌다고만 생각했어
멀쩡한 머리를 고쳐 한참을
거울 앞에 서성이고 있잖아
오늘만 기다렸어 첫눈이 오기만을
너와함께 보내는 첫 번째 겨울
오늘도 정신없었어. 눈물이 날만큼 힘들었어
왜 자꾸만 이럴까 나도 나를 몰라
다신 안 올 거라고 했던 너의 말
잡았던 그 손을 놓지 못해
언제쯤일까 내가 널 잊는 날 의미 없이 또 세어봐
지나간다고 말은 하지만 맘은 그렇지 않나 봐
너라면 나는 다 좋아
너라면 행복할 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