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Yesterday) 가사 Lyrics by 펀치 (Punch)
밤이 찾아와
내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준
Best Asian Music Lyrics
밤이 찾아와
내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준
Don’t Go away go away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
길을 잃어 우린 헤메이죠
빛을 잃은 푸른 별빛처럼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