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웬수 가사 Lyrics by 코다 브릿지
왜 이렇게 웃음 짓게 말해
눈치 없게 심장이 또 막 나대
Best Asian Music Lyrics
왜 이렇게 웃음 짓게 말해
눈치 없게 심장이 또 막 나대
바람 소리에도 꽃잎이 지듯
서서히 부딪치다 어느새
난 아직 남아 있는데 그대 목소리가
아직 함께인듯한 향기도
밤이 오면 나 니가 생각이 난다
왜 이렇게 나만 초라해지냐고
아구 추워 D지겠는데
어쩔 수 없이 거리에 나가 baby
그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그냥 바라만 볼 수만 있다면
바라보고만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려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