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486 가사 Lyrics by 최지은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Best Asian Music Lyrics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길을 걸어본다
낯선 거리 익숙해질 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