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가사 Lyrics by 최예근
언제부턴가
내방 창가 앞에
Best Asian Music Lyrics
언제부턴가
내방 창가 앞에
Not perfect but you are
Precious oh you have a
아무것도 하기 싫다
끊임 없이 펼쳐진 나
양 한 마리 또 몇 마리
백 마리는 샜겠다
제일 좋은 건 뭔가 말할 때
눈을 맞춰 주는 것
그래 얼마 전쯤 난
하고 싶은 것들 투성이였지 Mmm
안녕을 물었던
그 계절의 끝에
자꾸 처음이란 말을 너무 많이 해
이런 감정은 첨이라며 말을 하는 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