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inferno! 가사 Lyrics by 최성
(bless u andro)
blessbless
Best Asian Music Lyrics
(bless u andro)
blessbless
나 지금 말해
좋아질거라고
봄아 이렇게 다시 와주니 고맙구나
반갑구나 먼길을 달려왔구나
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꽁치와 청어가
동해안 찬바람에 얼었다 녹았다
내 여자의 이름은 이름은
말랑꼴랑 순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