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없다 (Feat. WASHER) 가사 Lyrics by 최문혁
아무렇게 살아왔다
그래 가진 것 도 없다
Best Asian Music Lyrics
아무렇게 살아왔다
그래 가진 것 도 없다
우린 808위에서
너희들의 명복을 빌어
우리 둘만 알고 있던 그 이야기는
니가 떠나면 다 사라지는 거잖아
시간을 그냥 떠나보내
요즘 들어 대충
나왔거든 니가 어젯밤 꿈에
시간이 필요하단 말 난 궁금해
어딘가엔 있다고 믿어 절대로 의심하진 않아
누구보다 노력했고 내 걸음이 더 빨라지는 걸 느껴
내 맘은 공허한데 편히 기댈 곳이 없네
그럴 때마다 난 텅 빈 이 거릴 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