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냇가 (Feat. 현서 & 현아) 가사 Lyrics by 천사들의메아리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Best Asian Music Lyrics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문 좀 열어주세요
화장실이 급해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진 말씀 하셨대
바람 부는 날이면 만나는 친구
가만히 내 이야기 들어주지요
정글숲을 지나서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무지개 너머 어딘가 저 높은 곳에
어릴 적 자장가에서 들어본 적 있는 땅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