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lighting 가사 Lyrics by 창식
동굴 속에 갇힌 목소리
처럼 계속 울리고 있어
Best Asian Music Lyrics
동굴 속에 갇힌 목소리
처럼 계속 울리고 있어
그대 내 목소리
듣고 있나요
우연히 널 만났던 그 바닷가에
다시 돌아와 널 찾고 있어
이름이 예쁘다며 무작정 찾아와
한산한 거리 속
가끔 마주치는 사람들
At birth I was the apple of my mom’s eye
But now so confused who I am
Hello human being, I’m from another space
you may never have heard of my home
그 기억들
그 때의
‘창식’ [네가 없는 날]
네가 없는 나의 모습은 어떨까.
힘겹게 올라온 산
저 너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