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가사 Lyrics by 지민수
밤에 잠 못 드는 게 버릇이 돼서
수면제 먹는 일이 별일도 아냐
Best Asian Music Lyrics
밤에 잠 못 드는 게 버릇이 돼서
수면제 먹는 일이 별일도 아냐
눈을 감으면 차마 울음 새어 나와서
방문을 열고 당신께 뛰어가고파
친구야 오늘 신촌에 갈래?
우리 못 본 지도 오랜 일이야
멀리서 바라본
햇살에 비치는
Good bye my friend 어디든
우리 지난 기억이
봄이 되면
꽃이 피는
행복했던 기억만 가져가
매일 슬퍼하며 살 순 없어
우리가 함께한 시간
얼만큼 걸어왔었나
힘든 하루를
보낸 나 고생했죠
왜 이렇게 맘이 들끓는 걸까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