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가사 Lyrics by 준킴
바쁘게 달려온 어른이란 이름 앞에
철없이 뛰놀던 어린날이 떠올라
Best Asian Music Lyrics
바쁘게 달려온 어른이란 이름 앞에
철없이 뛰놀던 어린날이 떠올라
딱히 큰 기대없던 매일
내게 온 너라는 사건이
약속해요
새들도 바람도 하늘 길을 오가며
고기와 파도도 바닷길을 지나는데
언제부터였는지
뭘해도 즐겁지 않아서
어설펐던 그때 그 고백에
화를 내던 너의 모습이
넘쳐서가 아냐
잘나서가 아냐
I’m just having fun
You’re just having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