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락지 가사 Lyrics by 주용아
금가락지 꺼내드니 눈물이 핑 도네요 평생동안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철없던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어머님은 끼고계신 금가락지
Best Asian Music Lyrics
금가락지 꺼내드니 눈물이 핑 도네요 평생동안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철없던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어머님은 끼고계신 금가락지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