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삼켜진 나의 로맨스 가사 Lyrics by 정훈
Damm city is cold like blues
너를 망치려 드는 것들 한가득이야
Best Asian Music Lyrics
Damm city is cold like blues
너를 망치려 드는 것들 한가득이야
사랑을 해 볼까요
그럼 나와 같이 동행해요
순간은 영원하지 않아 그저 이끌림에
손을 내밀어 봤던 거야 다 접어둔 채
쑥스러운 맘에 한 내 작은 표현에
맘을 들키고 싶은 건 아녀도
그댄 아무것도 아닐 수가 없죠
그 작은 미소조차 내겐 뭔가가 되죠
잠이 드는 시간과 가까운 아침
밤을 새워 나를 일으켜도 봤어
편한 옷을 좋아 했었지
나랑 만나는 날이라 그런가
넌 아무 때나 말해
내가 맞출테니까
야이야이야야 야야야
야이야이 야야야
옆집 누난 너가 싫었데
가끔 나타나줘 귀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