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Feat. 강윤미) 가사 Lyrics by 정진
내가 그렇지
주님 따라서
Best Asian Music Lyrics
내가 그렇지
주님 따라서
포도주 틀에 숨어 타작을 하는
평범하고 소심한 사람
난 내가 주님의 어린 양이라 해서
착하고 순한 양인 줄 알았어
예수님 보고 싶어서
먼 곳에서 여기 왔어요
날이 많이 추웠지
너의 겨울은 어땠니
운전중에 흥얼거리고 있었어
말도 안되는 단어들을 붙이면서
지나간 계절의
그리움이란 피할 수 없는
여보게 여보게 생선회 어떤가
소고기 어떤가
아직도 못다한 말 남아 있는지
잘가라 말을 못하고
아아아아 아
님 만나러 가는길 사랑의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