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구나 (듀엣 버전) 가사 Lyrics by 徐正雅, 정의송
그랬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Best Asian Music Lyrics
그랬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우리 서로 사랑하는거 맞죠?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견우직녀도 이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백련사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길위에 떨어진 동백 꽃잎은 외로움의 눈물이었나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삼척에서 만났던사람 삼척에서 헤어진사람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나여기 찾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