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연못 가사 Lyrics by 읽어주는 그림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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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있었어요.
지난번 마음이와 함께한 동물 친구들과의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오늘 마음이가 새롭게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있었어요.
마음이는 7살 꼬마 유치원생이에요.
마음이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있어요.
옛날 옛날에 어느 마을에
순박하고 착한 농부가 살았어.
아담하고 포근한 집에 사는 포근 아줌마는
쿠키 만드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토요일 봄날,
9살 동동이는 한적한 산책길을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주은아~ 이제 컴퓨터 끄고 자야지?”
“조금만 더요!!”
별빛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랑이는
책을 좋아하는 소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