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그대 가사 Lyrics by 이필호
아무 기댈 곳 하나 없어
무엇도 보이지 않던 날
Best Asian Music Lyrics
아무 기댈 곳 하나 없어
무엇도 보이지 않던 날
어느 날
널 만났던 그날에
늘어가는건 한숨뿐이라
늘어가는건 걱정뿐이라
오늘도 그댄 눈물이 흐르네요
늘 닦아 주고 싶지만 그댄
늘어가는 건 한숨뿐이라
늘어가는 건 걱정뿐이라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