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슈넛블라썸 – Bus (Cover) 가사 Lyrics by 이진석
Bittersound to the smallest
to the world
Best Asian Music Lyrics
Bittersound to the smallest
to the world
사라지는 순간들을 잡을 수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매일 걷던 길
지나간 시간에 홀로 서있어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손을 잡기가 그리 어려웠는데
이제 아무 생각이 안나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나의 두 눈에 제일 먼저 그대를 담고
가장 예쁜 말들로 그댈 미소 짓게 하고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다시 오는 저 바다에 누어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