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벽을 넘어서 (Prod. by Blue Caramel) 가사 Lyrics by 이주형
이 피곤한 낮은 누굴 위해서 있는지
구름이 선물한 번쩍인 아침은
Best Asian Music Lyrics
이 피곤한 낮은 누굴 위해서 있는지
구름이 선물한 번쩍인 아침은
아직 안 되는데
다 끝내기엔
수도 많은 래퍼 중에
한자리라도 내 거였으면 해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매일매일 똑같이 돌아 쳇바퀴
앞만 보고 달리기를 요구해 매일같이
나만 혼자인 것 같아
오늘도 Facebook 위에
난 너희가 부러워
난 너희가 부러워
is this the right way to go?
걱정해도 소용없다는 걸
내가 바라던걸 다 줄게 너에게
간절해왔으니까 난 갖지 못했지만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 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네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