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맑고 환한 밤중에 가사 Lyrics by 이종익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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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소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다 찬양하여라 전능왕 창조의 주께내 혼아 주 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놀라운 만유의 주께포근한 날개 밑 늘 품어 주시는 주님성도들아 주님의 뜻 안에서 네 소원 다 이루리라
그의 사랑 크고 놀라와
죄인에서 의인으로
오래지 않은 풍경 그 속에 익숙한 바다
때론 거친 몸짓 때론 수줍은 쪽빛 보조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사랑하고 의지하며 주만 따라 살리라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다 감사 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고요히 머리 숙여 주님 생각합니다
머리도 둘 곳 없이 고생하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