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라 사랑***& 가사 Lyrics by 이윤경
너와나 아름답던 사랑은
물보라 사랑 이었어
Best Asian Music Lyrics
너와나 아름답던 사랑은
물보라 사랑 이었어
혼자라 외롭지 않은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만첩산중(萬疊山中) 늙은 범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에- 어르고 노닌다
광풍(狂風)의 낙엽처럼 벽허(碧虛) 둥둥 떠나간다
달이 뜨는 밤이면 생각합니다
그대 외롭지 않은지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 가세
배를 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어라
삼강은 수전이요 적벽은 오병 이라
난데없는 화광이 충천하니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네가 나를 볼양이면 심양강 건너와서
연화분에 심었던 화초 삼색도화 피었더라
춘향(春香)의 거동(擧動) 봐라
오인 손으로 일광(日光)을 가리고 오른손 높이 들어
형장 태장 삼모진 도리매로
하날 치고 짐작할까 둘을 치고 그만 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