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가사 Lyrics by 이아영
한참을 서있다
멍하니 서롤 바라보면서
Best Asian Music Lyrics
한참을 서있다
멍하니 서롤 바라보면서
몇 시간째 니 연락만 기다리는 나
온종일 맘 졸이며 널 기다려
오늘이 오지 않았으면 했죠
서로의 마지막을 정해둔 거죠
이별에 익숙하지가 않아요
한참 애를 써도 잘 안 돼요
가슴에 그댈 덜어내며
참기 힘든 고통 속에도
헤어지고 다시 만난지
이제 겨우 한 달인데
집에 금방 도착했다는 네 말
피곤해서 먼저 잔다는 그 말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넌 이런 맘 아는지
궁금해서 그리워서 항상 보고싶어서
늘 그대뿐이죠
항상 같은 곳에서 언제나 웃어주네요
당장이라도 헤어지고 싶던 너와
헤어지기 싫던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