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다시 봄 (With 임수빈) 가사 Lyrics by 이상민
시린 계절 지나면 기다렸다는 듯
햇살 따라 물결 따라 발 맞춰 보던 음
Best Asian Music Lyrics
시린 계절 지나면 기다렸다는 듯
햇살 따라 물결 따라 발 맞춰 보던 음
십자가에서 멈추지 않은 그의 사역
죽음으로도 끝나지 않은 그의 삶
내 눈을 들어 지금 보이는 것
그 너머 보게 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 가장 낮고 천한 곳으로
전능한 능력의 주님이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
가득 담겨 있는 이별의 흔적
눈을 뜨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나의 하루의 시작
너무도 오랜 시간 느끼지 못하던
이미 지나간 하루하루를 느껴봐도
소리를 질러봐 더 크게 외쳐봐
어둠이 물들 때
빛나기도 전 사라진
이름없는 저 별처럼
신기한 일이지
꿈에서 니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