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兄) 가사 Lyrics by 이보람 (씨야)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Best Asian Music Lyrics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언제 일지도 몰라 마지막 만날 때가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그려 보곤해
느리게 지나간 하루
문득 너와 나누던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지하철에서 정류장에서
너와 함께 였던 모든 순간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