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대모습 가사 Lyrics by 윤성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Best Asian Music Lyrics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너와 나 우리 둘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었지
외치면 돼
외치면 돼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엔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내가 지쳐있을 항상 해주었던 말다
잘 될 거라고
잘 지내고 있을까요 어디 아픈데 없고
오랜만에 꺼내 본 사진 속 그대에게
좋아 눈부신 햇살을 닮은 널 보면
좋아 나를 보며 웃는 네가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