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Treatment 가사 Lyrics by 유혁
그녀는 내게 아무 말도 않지
어느새 사흘째가 됐지만
Best Asian Music Lyrics
그녀는 내게 아무 말도 않지
어느새 사흘째가 됐지만
누르면 아픈 굳은살 처음엔 그렇지 기타치는 손끝도
가끔은 손이 가고 신경이 쓰이지만 곧 괜찮아질 거야
잘가
이제 정말 끝났구나
그대의 향기
아직 내 몸에 스며 있고
가끔 아무도 이해 못 할 말을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건
오늘 밤에는 그대 곁에
아이처럼 잠 들고파
사랑을 못할 것 같단 말은 거짓이야
또 한번 기회가 다가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