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의 섬 가사 Lyrics by 우재 (WOOJAE)
추억이란게 말이야 참 야속할 때가 있어
지나간 먼 세상의 시간이
Best Asian Music Lyrics
추억이란게 말이야 참 야속할 때가 있어
지나간 먼 세상의 시간이
어느새 추억이 돼버린 어제의 이야기
매일 아침 지겹도록 마주 보던 식탁 위
많은 날을 함께 울었었지
작았던 품은 많이도 젖었지
오랜만에 드는 기분이 우스워
변한 게 없는데 마냥 즐거워
달달하게 취해 헛소리만 늘어놓던 밤
어렴풋이 그때부터 였을까
동이 터버린 침대
아무래도 잠들긴 그른듯해
영원은 바보들의 환상
참 아름다운 착각
Let’s get drunk up to all night
’til I lose all of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