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마차 가사 Lyrics by 우리같은사람들
12시가 되면은 집에 가야 해
날 데려가 줘 멀리
Best Asian Music Lyrics
12시가 되면은 집에 가야 해
날 데려가 줘 멀리
나도 나를 잘 몰랐었어 이젠
조금씩 나를 알 것 같아 내겐
I wanna give it to you
If you haven’t seen yet
그때 우린 진지했어
커다란 풍선 타고 우주로 가고 싶었지만
나올 생각이 없는
너를 또 달래본다
내가 지금 한 일이
또 하나의 별되어
지금 이 자리에 서기 위해 나는
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요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쯤
숙취와 함께 찾아오는 두통
모든 서툴렀고
내가 누군지도 잘 몰랐었던
잔잔한 나의 일상 속
바람이 불어 닿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