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가사 Lyrics by 올리와 칸
내 말이 지겹니
여전히 익숙치
Best Asian Music Lyrics
내 말이 지겹니
여전히 익숙치
Baby be kind
어둑해진 맘에 하늘
너는 여름밤의 밝은
은하수만큼 포근한
White feeling white believe 새하얗게 물든 밤
어느새 풀린 바람에 둥실 떠내려가는 맘
세상은 밝기만 하다 밤인데도
우리는 아침을 못 봐
결국 잡혔네 이 울렁이는 기분
왜 이리 이 시간은 길어
사랑 참 아프더라고
세상이 늘어질 만큼
난 우리가 혹여나
멀어져도 기억할 줄 알았죠
하루 온 종일 걷는 날
공에 빈 벤치 없는 날
바다에 빠지는 햇살을 보다
쉼 없이 사진을 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