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등 (Feat. XulianX) 가사 Lyrics by 오닐(ONiLL)
혼자인 테이블 잔은 두개
누군가를 기다리는 틈에
Best Asian Music Lyrics
혼자인 테이블 잔은 두개
누군가를 기다리는 틈에
초를 하나 더해 생일 케익 위에
촛불 켜고 나서 눈을 감지 밑엔
처음 집을 나설때 깨끗했던 신발
어느새 구멍난 바닥 밑창
의자에 기대 앉아 다리는 책상 위에
홀가분한 마음 Sit back and chillin’
Hook
Baby now just take my hand
Time is running out Don’t let it pass by
Not too bad 요즘 입버릇처럼 내뱉게 돼
그다지 웃을 일이 안 생기는건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