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종소리 가사 Lyrics by 오기택
쓸쓸한 밤거리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Best Asian Music Lyrics
쓸쓸한 밤거리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지금도 가끔씩은 여기에 들려
당신을 기다리지만
고향의 정 -오기택-
어릴 때 뛰어놀던 황금들판 남쪽 그하늘
양지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초가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동리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