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이 안 나 가사 Lyrics by 영호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듯
아무런 기억이 안 나
Best Asian Music Lyrics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듯
아무런 기억이 안 나
마누라 사랑하는 마누라
오늘도 빨래 청소하며 고생하셨소
2018년 10월 3일 이 진부한 여자가 한 짓
내가 음반 낸 걸 들었대 다시 연락이 왔네
한숨은 담배연기 속에 숨겨
허탈한 마음은 식어 들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길
결혼하면 인생이 끝이라고
한정판 명품백 내게 준 오픈카 그건 고마워
내사랑 널 향한 적 없어
쓰디쓴 아픔을 격었다 인생 뭐 별거 있더냐
살아보니 쉽지는 않지만 재밌는 세상은 맞아
슬피 우는 새처럼 외로운 가슴안고
지저귀며 살고 있구나
뱃속에 열달 채웠더니
울며 불며 나왔다
옛날옛적에 우리 어머니
밥먹어라 소리 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