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Like SanE) 가사 Lyrics by 에디(EDI)
이별 앞에서 언제나 괜찮은 척
술잔을 마주하고 떠드는 그 자리마저
Best Asian Music Lyrics
이별 앞에서 언제나 괜찮은 척
술잔을 마주하고 떠드는 그 자리마저
17년 4월2일 한강
그 편의점 앞에 늦은 밤
내리막에서 또 책임 한 개 더
역삼역에서 강남 1번 출구까지는
Spit it 참지마 다 쏘아붙여
지금이 아니면 끝나 Film’s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