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惡鬼) 가사 Lyrics by 알리 (ALi)
Tell me your name in this hopelessly world
상처 속에 갇힌 널 찾아가
Best Asian Music Lyrics
Tell me your name in this hopelessly world
상처 속에 갇힌 널 찾아가
널 만날때면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마셔
가볍지도 무겁지도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걸어가보네
발걸음이 무거워도 느려도 상관없어
나보다 사랑한 너를
억지로 꺼낼 수 없어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그네의 양식 천사들의 떡
예수님의 몸을 모시나이다
무엇도 들리지않아
이 고요속에 너와 나 둘만이 있어
가만히 널 바라보면
세상 모든 게 신기해져
널 안아 주지 못해서
고맙단 말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