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 (Feat. LIPNINE) 가사 Lyrics by 안재우
입버릇처럼 말했네
우린 꼭 운명 같다고
Best Asian Music Lyrics
입버릇처럼 말했네
우린 꼭 운명 같다고
꽤나 꽃다운 나이에 만나
서롤 위해 꽤 많은걸 바쳤고
찬 바람이 불 때
널 놓치고 난 봄이야
무슨 말로 전할까
수많은 말 중에
어쩌겠어 또 네 생각이 나버렸나 봐
새벽 3시엔 나도 내가 싫은걸
널 데리러 갈 시간이 됐어
정신없이 이제 현관을 나왔어
넌 어때 잘 지내
이 말이 하고 싶었나 봐
우리 보낸 시간 까진
헛되지 않게
이 밤이 평생 지나지 않았음 해 All day
우리가 서로 바라볼 땐
Baby 그럴듯한 사이에
너와 나 항상그런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