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사 Lyrics by 아스카(ASUKA)
오늘도 많이 힘들었니
쪼그린 어깨가 안쓰러워
Best Asian Music Lyrics
오늘도 많이 힘들었니
쪼그린 어깨가 안쓰러워
세 살때였을거야
일하러 가신 엄마를
흐린 하늘이 오직 바라는 건
단 한 방울의 빗물인거야
To Be
너와 함께 보고 싶었어 새파란 하늘
그렇게도 소박한 꿈
세 살 때였을 거야
일하러 가신 엄마를
아파트 경비실 앞 주차장에서
울고 서 있는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