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저 헤어진거 뿐이라고 가사 Lyrics by 써커스백
늦은 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피곤한 어깨 부대끼는 사람들
Best Asian Music Lyrics
늦은 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피곤한 어깨 부대끼는 사람들
오늘만은 너에게 할말이 있어
마주치는 두 눈이 말하고 있어
아침부터 바쁘게 보냈죠 왠지 혼자 들뜬 마음에
장미 꽃 한다발과 먹음직스런 케잌들고 내 맘 담은 편지 한장 쓰고
왠지 오늘은 아침부터
좋은 예감이 들었어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
왠지 어제완 많이 달라 보여
모로호시 다이지로
파란 말 밤의 물고기
됐어요 이제 그만해요
불장난 같은 어린 사랑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