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울음 가사 Lyrics by 심상율
웃음과 울음은
구분할 수 없다
Best Asian Music Lyrics
웃음과 울음은
구분할 수 없다
왜 하필
흔한 이름인 거야
나는
악하다
사랑받는다는 게
얼마나 큰
너와 매일 걷던 그 길
눈을 감아도 환한 그 길
나에게도 아버지의
유전자가 남아있겠지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23시 47분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
혼자
촛불을 분다
누구나 엄마가 필요해
우리는 모두 몸만 큰 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