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블루스 가사 Lyrics by 신촌 블루스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Best Asian Music Lyrics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오솔길을 거닐며
옛생각에 젖어보네
우리 함께 !!달려왔던!!이멋진 바닷가 위에~~
다시한번,새하얂 모랫바다위에 누워보자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날 사랑하는 님 타고 가네
손을 흔들어 불러도 날 두고 가는 님 말이 없네
부둣가에 앉아
붉은노을 보여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