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死別) (Feat. An Jiyoung (JAY)) 가사 Lyrics by 송포유
너는 어디쯤 가고 있니
음 울고 있니
Best Asian Music Lyrics
너는 어디쯤 가고 있니
음 울고 있니
썸타고 싶은 이 여름
썸타고 싶은 바닷가
시장에서 순댓국 먹던 너
처음 보는 사람들마저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사랑스럽게 바라본 눈
부드럽던 그 손길
빛 바랜 사진 속에 나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어
훌륭한 사람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단다.
시간이 얼마나 간 걸까
낮이 밤이던 날들
아침 상쾌한 이 시간이 좋아
3시간 잤으니까 충분해
밤하늘 작고 여린 별
별하나 내게 안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