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아요 (Vocal. 박성현) 가사 Lyrics by 손한묵
하루 이틀 지나 일년이 지나도
그댈 떠나 보낼 수 있을까
Best Asian Music Lyrics
하루 이틀 지나 일년이 지나도
그댈 떠나 보낼 수 있을까
검은 빛 낮게 드리운
낭떠러지
눈 앞에 아른거린 모습
뜻 모를 현신인가 꿈인가
나에 작은 창가에 기대어
어둠이 머리 위로 내릴때면
Humming
In your sky
푸르른 내 고향
아름다운 산 바다 들녘
Laying down on the deep green forest
And looking at the blue sky, that’s not far from where we are now
추운 2년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 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