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말야 가사 Lyrics by 서율
있지 문득 서러워졌어
괜히 혼잔 것 같고
Best Asian Music Lyrics
있지 문득 서러워졌어
괜히 혼잔 것 같고
시계를 보다가
우리를 떠올려
오늘도 너는
날 위해 애쓴다
난 아직 모르겠어요
내가 누구인지도
우리 저 멀리 섬으로 가자
아무도 묻지 않는 그 곳
사랑해줘요
내 맘 속 깊은 곳까지
늦은 밤 문틈 그 사이로
새 나온 울음소리
나에게 그대는 편한 사람
그대로 인해 사랑의 문이 열릴 수 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