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골목여행 (Feat. 씨엘보이스) 가사 Lyrics by 살로메
정겨운 골목길에서 마주친 반가운 얼굴
솟아나는 박샘 샘물처럼 끝없는 웃음 넘치네
Best Asian Music Lyrics
정겨운 골목길에서 마주친 반가운 얼굴
솟아나는 박샘 샘물처럼 끝없는 웃음 넘치네
나이 어린 며느리 허리 한번
못 펴고 북받친 울음 삼키며
뒤돌아보면 까마득한 저 길
거친 산 넘어 여기까지 왔네
쉴 곳을 찾아 여기까지 왔네
작은 천막 하나 그곳이 나의 쉼터야
산 아래 닭이 울면 해 뜨는 동네
사과꽃 배꽃 흐드러지는 봄과
야옹 네가 내게 온 그날
햇살처럼 따뜻한 온기를 느꼈어
자전거 길 끝에 걸린
짙은 먹구름을 보았지만
(딸랑) 종소리에 문이 열리면
하이얀 베레모에 칼주름 바지, 멋쟁이 신사
버릴 때 한 번 더 생각해요 폐자원 업싸이클
우리는 환경 파수꾼 함께해요
뜨거운 여름만 기다렸어
집 앞에 펼쳐지는 푸른 강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