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듯이 아프게해 (Feat. 투앤비& 원써겐) 가사 Lyrics by 블루피쉬 (blue fish)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수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나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이렇게
Best Asian Music Lyrics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수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나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이렇게
널 만나러 가는 길 두근두근거려
낯설지만 싫지 않은 느낌
눈을 감고 생각해 다정한 너의 모습을
나를 보며 미소 짓는 널 보면 행복해
그렇게 모른 순간에 내게서 멀어져 간 너인데
잡을 틈도 없이 넌 새어나가
다정히 거릴 걷는 연인들의 모습 날 설레게 하고
이토록 따스한 햇살이
아무 일 없이 지나간 하루에
문득 네 얼굴이 떠올랐어 이유도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그댄 벌써 날 잊은 거겠죠
난 아직도 꿈을 꾸어요 그대 이름을
언제까지나 널 기다리겠다는
나의 다짐이 조금씩 무너져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의 모습이 스쳐가고
바람이 조금씩 불어와 겨울이 오려나봐
내 맘에도 바람이 불고 있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