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렇지 가사 Lyrics by 밴드마루
어제밤엔 깜박 잠이 들었어
뒹굴뒹굴 놀고 싶었었는데
Best Asian Music Lyrics
어제밤엔 깜박 잠이 들었어
뒹굴뒹굴 놀고 싶었었는데
아차차 일어나보니 해가 저물었네
이럴줄 알면서도 너무 많이 퍼마셨네.
*외로워 외로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혼자라 외로워
음~ 짧은 입맞춤에 흘러내린 숨결 흩어지는 눈빛
저 달이 머문 밤에 흘러버린 시간 흐려지는 기억
그대가 적어주고 떠난 방은 324
조용히 혼자 와달라고 말한 324
난 그대가 어렵지만
내게 말하려고 준비 한 말 피하고 싶어
축축한 땀에 젖은 밤
나지막이 다시 떠오르는 달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