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면 가사 Lyrics by 백영규
밤은 깊어만 가고 오랜 침묵 끝에 꺼낸
이별이란 말은 어둠을 깨트린다
Best Asian Music Lyrics
밤은 깊어만 가고 오랜 침묵 끝에 꺼낸
이별이란 말은 어둠을 깨트린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처음으로 그녀와 나 마주보면서
빨갛게 얼굴 붉혀졌었네
꽂은 피었는데 차마 볼 수 없는
봄은 봄인데 우울한 봄
사 랑 은 – 작사 성 경 – 작곡 정두영
노래 김란영
백영규 – 부나비의 꿈
어둠 안에서 어둠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