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Prod By. Eastwill) Lyrics – 백송민

시에라 (Prod By. Eastwill) 가사 Lyrics by 백송민

누가 널 좋아해누가 날 좋아해이 밤의 끝을 잡기엔 가벼운 우리 둘 어느 땐 철새 같은 내 모습 좀 무리수 믿음으로 혹은 난 스스로 더끌어내려 가끔은 네 품으로 끌어들여 가여워 좀 Soulful 해아름다운 무지개 흘러내리고 매일네 머릿결로 난 미끄럼틀 타집요하지 난 불만 끔 늑대 watch out 보름달과 또 잘 어울리고 burning right 다 태우고도 남는 건 우리 영혼이잖아 24시간이 너무 지루할지도 몰라24시간 기다림이 또 짧을지 몰라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목 졸라네 눈동자에 빠져들겠네, 오로라
지는 석양 속에 널 가둘게부는 바람 위로 널 태울래너와의 모든 게 머릿속에 가득해편지를 적어 보낼게 네가 사는 Neverland 이대로 멈췄으면 해이대로 멈췄으면 해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젊음 속에 살고 싶은데 Cierra Ne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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