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Feat. Eugene (유진)) 가사 Lyrics by 백광흠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매일 같은 하루를 마주하고
Best Asian Music Lyrics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매일 같은 하루를 마주하고
너와 내가 보냈던 그 시간들
난 아직 못 잊겠어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의 무게들이
점점 힘겹게 날 만들어
시간을 잡지는 못해서 때로는 바라만 보네
시간은 어디로 날 데려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