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Guitar (안녕,기타) (Feat. Im Han Byul) 가사 Lyrics by 배치기 (Baechigi)
욕심에 집어 삼켜질 때
이미 나는 없었어
Best Asian Music Lyrics
욕심에 집어 삼켜질 때
이미 나는 없었어
시끌벅적한 하루
꽤 얼큰하게 취했지
낯선 요즘 멜로디
입가에 흥얼거리는 서른 즈음에
나는 글렀으니
앞으로들 먼저 가세요
그래서 어디쯤 내가 걸쳐있냐고
주식쟁이 마냥
진득하니 맘
추스리며 버텨댔지
결국은 이별 난 이제 준비
또 한 명이 이렇게
나 혼자서만 떠다닌다
내 주위는 다 떠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