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연가 가사 Lyrics by 배기표 (PAE KI PYO)
따스하고 평화로운 햇살 아래
엄마와 차 한잔하는 아빠에게
Best Asian Music Lyrics
따스하고 평화로운 햇살 아래
엄마와 차 한잔하는 아빠에게
난 나의 길을
나만의 방식으로 걸었지
오늘 아침 너의 부드러운 머리를 빗어주며
네가 들려주는 설렘 가득
아름다운 봄바람이 내 볼을
기분좋게 스친 날이였어
오늘밤 그대와 와인 한잔을 했다
우리의 지난날 추억에 잠긴다
오늘은 왜이리 엄마가 보고플까
불러도 불러도 부르고픈 울엄마
달콤한 커피를 마시며
사랑의 주문을 걸었죠
굿모닝 빈
눈부신 햇살이 너에게 인사를 해 (안녕,빈?)
Thank you for my life
Love you with all my heart